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카미 류타로 (문단 편집) ===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 고풍스러운 복장과 화장을 하고 있다. 직업은 점쟁이로, 사용 베이는 써멀 파이시즈 T125ES. 기술을 쓸 때는 부채로 별 모양을 그려서 마법진을 만들고, 점을 볼 때는 벚꽃잎과 부채, 방울을 사용한다. 언행이나 생김새는 사기꾼 같지만 사실은 신통력과 영험함을 가지고 있는 진짜 점쟁이. 배틀 스타일 역시 주술이나 마법을 연상시키는 것이 많다. 필살전기는 차원을 만들고 기압을 상승시키는 디스토션 드라이브(4차원 드라이브). 그 외에도 불꽃과 얼음의 환영을 보이게 하거나, 자신의 베이를 공중에 떠올리거나, 상대방의 베이를 손도 대지 않고 날려버리는 기술이 있다. 물론 써멀 휠이 공기저항을 적게 받는다는 점을 이용해서 공기를 가지고 노는 기술들이지만. 블레이더로써의 실력 역시 뛰어난 편. 35화의 챌린지 매치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했고, 긴가와 싸울 때는 긴가를 극한까지 몰아세웠다. 긴가도 '''"너 정도의 실력이 뭐가 아쉬워서 다크네뷸러에 들어갔냐."'''라고 말할 정도. 다만 상대가 너무 강할 뿐... 첫 등장은 1기 30화에서 긴가 일행이 쿄우야를 찾을 때 점을 봐 주고 있던 것이다. 류타로는 곧 나타난 쿄우야와 긴가를 알아보았다. 35화 이후로는 다크 네뷸러 소속으로써의 모습만 보여준다. 30화 챌린지 매치에서 긴가와 맞붙었다. 처음에는 화려한 기술로 긴가를 압도하지만, 스톰 페가시스가 아주 잠깐 진공 상태를 만들어서 디스토션 드라이브를 깨뜨리는 바람에 패배한다. 35화에서는 챌린지 매치 결승에서 류우가의 제의로 오오이케 토비오와 함께 류우가와 맞붙는다. 당연하겠지만 결과는 패배.[* 좌회전 베이인 엘드라고는 보통 베이하고는 공기의 흐름이 달라 토비오의 기술들이 하나도 먹히지 않았다. 즉, 실력 차 이전에 상성이 최악.] 이때부터 토비오와 함께 다크 네뷸러에 들어간다. 42화에서는 류우가가 같은 다크 네뷸러인 테츠야와 토비오, 소도 형제, 쿠마데 삼형제를 해치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명분은 1회전에서 패배했으니 힘을 바쳐서라도 류우가에게 충성하라고. 류타로는 1회전에서 이겼기에 아직은 무사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이도우지는 류타로에게 이렇게 되고 싶지 않으면 살아남으라고 하지만 류타로는 자신이 계속 이겨도 결국 류우가와 맞붙게 되어 비참해지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한다. 이 때 류타로는 다이도우지가 다크 네뷸러의 모든 부하들을 먹잇감으로 노린 것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43화에서는 원래 츠바사와 싸워야 하는데, 대결카드가 바뀌어서 긴가와 2회전에서 다시 맞붙게 된다. 점괘가 좋지 않다는 것과 긴가가 강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본인도 알고 있으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하여[* 시합에 앞서 다이도우지가 "만약 당신이 긴가를 이기신다면 류우가 님께서 마음을 바꾸실 지도 모릅니다"라고 언질을 해뒀다. 물론 류우가 성격과 목적을 생각하면 그럴 리는 만무하지만...] 이번에는 디스토션 드라이브와 함께 불과 눈보라의 환영을 만들어내어 긴가를 얼려버린다. 그러나 스톰 페가시스가 계속 돌고 있다는 사실에 동요하고 다시 긴가에게 패배한다. 패배한 이후로는 다이도우지가 [[미즈치 레이지]]에게 처리를 맡긴다. 마지막화에서는 후반부에 간간히 얼굴을 비추며 류우가가 쓰러진 것에 감탄하는 대사를 날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